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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교통카드 충전 수수료 없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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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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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이 27일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했다.
  • 가입자 200만 명 돌파한 삼성월렛머니로 티머니 잔액 충전이 가능해졌다.
  • 이즐 충전 서비스는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결제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우리은행은 출시 약 6개월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월렛머니'는 은행 계좌를 연결하거나 충전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시마다 자동으로 쌓이는 포인트를 다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이미지= 우리은행]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머니' 이용자는 앞으로 삼성월렛 앱에서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을 삼성월렛머니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앱 업데이트는 지난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돼 4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이즐'(舊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도 올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민우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결제수단 확대를 넘어, '삼성월렛머니'를 통해 일상 속 금융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고객층에게 폭넓은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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