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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1Q 영업손실 287억원...적자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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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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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C가 27일 1분기 매출 4966억원 영업손실 287억원 공시했다.
  • 이차전지 소재 매출 1569억원 크게 성장하고 반도체 소재 영업이익률 34.5% 경신했다.
  • 화학 사업 매출 2708억원 영업이익 96억원 흑자 전환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C(대표이사 김종우)는 올해 1분기 매출액 4966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사업 부문별 살펴보면, 이차전지 소재 사업은 매출 1569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외형 성장을 이뤘다.

반도체 소재 사업은 매출 683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개선이 가속화되며 영업이익률 34.5%를 달성,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화학 사업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깜짝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 2,708억 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거두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수급 불안의 반사효과와 함께 고부가 PG(프로필렌글리콜)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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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관계자는 "1분기 EBITDA 흑자 달성은 주력 사업들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금 창출 및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기조 아래 점진적 실적개선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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