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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예술위 신임위원에 김대현 등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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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으며 기존 위원 3명과 함께 총 11명으로 출범한다.
  • 9기는 신임 위원 전원을 예술 분야에서 선발해 전체 위원 중 10명이 현장 예술인으로 구성됐다.
  • 문학 분과 위원 신설과 30~40대 위원 3명 추가 위촉으로 분야별·연령대 다양성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3년이며, 현재 임기가 남아있는 기존 위원 3명(~2027년 7월 31일)을 포함해 9기 위원회는 총 11명으로 출범한다. 위원장은 위원회 호선을 통해 선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9기 신임 위원 8명을 위촉했다. 신임 위원은 김대현(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 문삼화(어처구니 프로젝트 상임연출), 서영수(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운영위원장), 이범헌(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임영욱(중앙대학교 강사), 진솔(㈜플래직 대표이사), 차지언(세종대학교 초빙교수) 등 8명이다. [사진= 문체부] 2026.04.27 fineview@newspim.com

신임 위원은 김대현(한국작가회의 문화예술정책위원장), 김상연(전남대학교 교수), 문삼화(어처구니 프로젝트 상임연출), 서영수(부산문화예술관광포럼 운영위원장), 이범헌(신한대학교 특임교수), 임영욱(중앙대학교 강사), 진솔(㈜플래직 대표이사), 차지언(세종대학교 초빙교수) 등 8명이다.

9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예술 분야 위원 비중을 크게 늘린 점이다. 8기가 전체 위원 중 5명을 예술 분야로 구성한 데 비해, 9기는 신임 위원 8명 전원을 예술 분야에서 위촉했다. 이로써 전체 11명 위원 중 10명이 현장 예술인 출신으로 채워졌다.

분야별 대표성도 강화됐다. 8기에는 없었던 문학 분과 위원이 9기에는 1명 포함됐고, 30~40대 위원도 3명 새로 위촉돼 연령대 다양성도 넓혔다. 

최휘영 장관은 "K-컬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그 뿌리인 기초예술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위원회 위원은 현장 예술인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기초예술이 튼튼한 문화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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