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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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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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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가 27일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
  • 지자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공급하며 개별 부담을 줄인다.
  • 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며 숙소와 교육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번기 인력난 해소…안정적 영농 환경 조성 기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심화되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적시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천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사진=제천시] 2026.04.27 choys2299@newspim.com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로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은 제천시 하늘뜨레조합공동사업법인이 위탁 운영하며 근로자 숙소 제공, 근태 관리, 안전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시는 농촌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 또는 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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