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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7일 '알파고 창시자'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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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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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를 면담한다.
  • 청와대는 인도-베트남 방문 복귀 후 오후 3시 집무실에서 만남을 발표했다.
  • AI 기술 변화와 혁신·책임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책임 있는 AI 활용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면담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을 마치고 복귀한 다음 날인 27일 오후 3시 청와대 집무실에서 하사비스 대표를 만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대통령과 하사비스 대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과학기술 변화를 살펴보고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과 책임 있는 AI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2025년 10월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사진=APEC 2025 KOREA]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을 총괄한 AI 알파고의 창시자이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 모델 알파폴드 개발 공로로 2024년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오픈AI와 엔비디아(NVIDIA),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기업과 AI 협력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원국 만장일치로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기구와 한국에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인도네시아와 글로벌 AI 기본사회 연대체 구성에도 합의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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