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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추경, 당정 원팀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효과로 이어지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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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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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3일 중동발 경제위기에 민생 대책을 강조했다.
  • 당정은 나프타·요소수 공급망 점검과 추경 25조 원 집중 관리로 부담 최소화한다.
  • 호르무즈 상황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로 에너지 안정과 실효성 집행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위당정서 공급망·에너지·금융 대응 논의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중동발 경제 불안에 대응한 민생 안정 대책을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가 "중동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점검과 실행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 속에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DB]

당정은 우선 나프타, 요소수, 의약품 등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석유 및 석유화학 제품 수급 상황도 점검해 국민과 산업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민생·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하고, 의약품 수급 대응과 생활 안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선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점검하는 등 대외 리스크 관리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 확보에도 집중하기로 했다.

추가경정예산 집행 계획도 구체화됐다. 정부는 총 26조2000억 원 규모 추경 중 25조 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 가운데 10조5000억 원은 상반기 내 85% 이상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이 원팀으로 예산이 '숫자'가 아닌 국민이 체감하는 '효과'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집행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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