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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사업 공모 6개 과제 선정…6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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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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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22일 한국마사회 공모에 6개 과제 선정돼 6000만 원 확보했다.
  • 민관공 협업으로 교육·환경·보건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 다수 뽑혔다.
  •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등 각 1000만 원씩 지원받아 연말까지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환경·보건 등 다변화된 지원 분야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주관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6개 과제가 선정돼 사업비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단체가 지역 현안을 제안하면 김해시 관련 부서와 한국마사회가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지원하는 민·관·공 협업 프로젝트다.

2025년도 선정 과제인 온 마을이 함께하는 라라라 프로젝트와 관련, 도시 미관 개선 및 마을 활력 부여를 위해 장유 무계마을의 노후화 된 벽화를 꾸미는 모습[사진=김해시] 2026.04.22

시는 지난달 12개의 민간 과제를 접수해 마사회에 제출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올해는 지원 분야가 전년 문화·체육 중심에서 크게 다변화됐다.

교육, 환경·에너지, 보건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가 다수 발굴된 점이 특징이다. 선정 과제는 ▲공동육아나눔터 교구·교재 지원 ▲1회용품 제로(ZERO) 생활문화 확산 ▲제3회 어린이건강증진대축제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각 과제당 1000만 원씩을 지원받으며, 시는 한국마사회와 관련 단체와 협력해 올해 말까지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사회공헌사업 영역이 과거 문화·체육 중심에서 올해는 교육·환경·의료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로 대폭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선정 과제들이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동 사업 공모에 총 21개 과제가 선정되며 누적 2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민간·공공 협력 체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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