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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강원 응급의료 현장 점검…"이송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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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장관이 22일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열었다.
  • 강원도는 18개 시군구 중 15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로 지정돼 이송 지연 시 광역상황실 지원으로 대응한다.
  • 장관은 현장 종사자를 격려하며 지역 맞춤 이송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광주 이어 3번째 점검
"현장과 소통 관계 구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응급의료 취약지가 집중된 강원 지역을 찾아 현장 이송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정 장관은 22일 오전 10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해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5.10.05 photo@newspim.com

강원도는 18개 시·군·구 중 15곳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로 지정돼 상대적으로 응급의료 접근성이 열악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송 지연 시 광역상황실의 지원으로 이송과 전원이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복지부는 시·도 대상 순회 간담회를 개최해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천, 2월 광주·전라에 이어 강원은 세 번째 방문이다.

정 장관은 간담회 이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방문해 강원, 경기, 충청 일부 지역까지 아우르며 응급환자를 책임지고 있는 응급의료종사자를 격려하고 닥터헬기의 출동 준비 체계를 살폈다.

정은경 장관은 "복지부의 주요 정책 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애쓰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환자 이송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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