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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혜성, '타율 0.196' 프리랜드에 밀려 대수비 투입…다저스도 연승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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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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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이 19일 콜로라도전 7회 대수비로 투입됐다.
  • 9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 다저스가 3-4 패배하며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혜성(LA다저스)이 타율이 훨씬 낮은 알렉스 프리랜드에게 여전히 밀리고 있다. 경기 막판 대수비로 투입되며 연속 안타도 이어가지 못했다.

김혜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덴버 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7회말 대수비로 투입됐다. 이후 9회초 첫 타석을 맞았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안타 생산은 실패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올시즌 10경기 타율 0.273, 6안타(1홈런) 5사사구 3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9일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3회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2025.09.09 wcn05002@newspim.com

김혜성은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전날(18일) 경기에서는 1안타 1사사구 2도루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그러나 이날 미겔 로하스(유격수), 프리랜드(2루수)에 밀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LA다저스는 이날 6, 8회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3-4로 패했다. 2회까지는 홈런, 연속 안타로 이어진 타격쇼가 벌어지며 3-2로 다저스가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불펜진이 콜로라도에 안타를 내주며 3-4역전을 허용했다. 특히 역전타가 나오기 직전 이닝인 6회초 1사 3루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에 실패했기에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8회초 다저스에 또 한 번 역전 기회가 왔다. 선두타자 오타니가 포수의 간섭으로 출루했고 카일 터커가 안타를 쳤다. 무사 1, 2루 상황이 됐지만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 이날 다저스가 콜로라도에 3-4로 패하며 지난 14일부터 이어오던 4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김혜성은 프리랜드에게 밀리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팀의 코치진은 물론 경영진의 기대까지 한 몸에 업은 프리랜드는 이날 2타수 2삼진에 그쳤고 이를 더해 올 시즌 17경기 타율 0.196 안타 10개(홈런 1개) 3타점 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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