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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SF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팀은 연장 12회 7-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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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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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19일 워싱턴전서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15일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 시즌 21경기 타율 0.253에 타격감을 되찾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정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 경기에서 우익수, 6번타자로 선발로 출장해 6타수 2안타 1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정후가 24일 열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서 3회 1타점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사진 = 샌프란시스코 SNS] 2026.03.24 wcn05002@newspim.com

이날 성적을 더해 이정후는 올 시즌 21경기 출장해 타율 0.253, 19안타(1홈런) 7사사구 12삼진 8타점 5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초반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어느새 타격감을 되찾았다.

2회초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우익수 앞 안타를 쳤다. 후속 타자인 헬리엇 라모스의 2루타 때 홈을 파고들다 아웃되고 말았다. 3회초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초 이정후의 안타가 나왔다. 팀이 3-5로 뒤진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쳤고, 라모스의 홈런 때 득점을 기록, 동점에 기여했다. 다만 팀이 연장까지 갔던 상황에서 추가 안타가 나오지 않았던 점은 아쉬웠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7-6으로 승리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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