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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부산 출발 또 만나 대만'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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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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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풍선이 17일 부산 출발 대만 기획전 '또 만나 대만'을 선보였다.
  • 고객 취향에 맞춰 노팁·노옵션부터 101타워 포함 상품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 대만 주요 관광지와 야시장·천등 체험·대표 먹거리를 모두 담아 만족도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팁·노쇼핑 옵션으로 자유로운 여행 제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사 노랑풍선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대만 기획전 '또 만나 대만'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객 취향에 맞춰 여행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팁과 노옵션을 기본으로 하는 상품부터 노팁·노옵션·노쇼핑을 모두 포함한 상품, 101타워를 포함한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일정 부담을 줄이고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여행 일정에는 대만의 주요 관광지들이 포함된다.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 독특한 해안 지형으로 유명한 야류 해양 국립공원, 대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우펀 옛거리, 중국 황실 유물을 소장한 국립고궁박물관 등을 둘러본다.

지우펀옛거리. [사진=노랑풍선]

대만 특유의 문화 체험도 포함됐다. 타이베이의 대표 야시장인 랴오허 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스펀 천등 날리기 체험을 통해 소원을 적은 천등을 하늘로 띄울 수 있다. 이 외에도 바다와 강이 만나는 단수이 옛거리, 젊은 층의 문화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서문정 거리 등을 방문한다.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딤섬, 샤브샤브, 우육면 등 대만을 대표하는 음식은 물론 망고빙수, 버블티 등 현지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부산 출발 대만 기획전은 고객들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라며 "대만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체험 요소를 모두 담아 처음 대만을 방문하는 고객은 물론 재방문 고객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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