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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조달청, 중동사태 아스콘 수급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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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조달청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라 16일 유가 연동 품목인 아스콘 생산업체를 방문해 수급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병수 청장은 대전 소재 중앙아스콘을 찾아 아스콘 생산시설과 원자재 확보 현황, 생산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병수 대전조달청장이 지난 15일 유가 연동 품목인 아스콘 생산업체를 방문해 수급상황 점검에 나섰다. [사진=대전조달청] 2026.04.16 gyun507@newspim.com

최병수 청장은 "아스콘은 도로 건설·유지에 필수적인 핵심 자재로 안정적인 수급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본청과 협력하여 계약금액 조정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공공조달 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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