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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검사, 국조 특위 증인 채택 후 극단적 시도...병원 입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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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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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 검사가 16일 남욱 변호사 회유 의혹으로 국정조사 증인 출석 연락받았다.
  • 그는 10일 극단적 시도 후 병원에 입원 중이다.
  • 특위는 불출석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장 수술 후 입원 중…동행명령장 발부에도 출석 불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남욱 변호사를 상대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대장동 개발사업 2차 수사팀 수사 검사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 연락을 받은 이모 검사는 이후 극단적 시도를 했다가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대장동 수사를 주도했던 정일권 검사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열린 대장동·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위례신도시 조작기소 의혹 사건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남욱 변호사가 오른쪽 첫줄에 앉아 있다. 2025.04.16 jk31@newspim.com

이 검사는 지난 13일 건강상 이유로 국정조사 특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어 물리적으로 출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는 이날 청문회에 이 검사가 불출석하자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이 검사는 2022년부터 2023년 초까지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남 변호사 등 대장동 사건 일당을 조사했다. 남 변호사는 지난해 9월 재판에서 검찰의 회유와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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