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청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추진...전국 처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청주시가 16일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국 첫 사례로 입국 당일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등을 흥덕구청에서 한 번에 처리한다.
  • 농가 행정 시간 줄이고 적기 인력 배치로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촌 인력난 해소…입국 당일 통장·검사·교육 일괄 처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 첫사례로,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해 근로자 정착을 지원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사진=청주시] 2026.04.16 baek3413@newspim.com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자체·금융·의료기관 협력이 농촌 어려움을 푸는 모범"이라며 "근로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활기찬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근로자들이 입국 후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등을 별도로 이동해야 했지만 앞으로 흥덕구청에서 입국 당일 통장 개설·마약 검사·보험 가입·소방 교육·농가·근로자 사전 교육을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시간을 줄이고 적기 인력 배치로 영농에 집중할 수 있다.

청주시는 관계기관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며 서비스를 본격 추진,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