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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의원 "세월호 참사 12주기...유가족과 생존자들께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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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었던 참사, 제도·시스템 끝까지 바꿀 것"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라며 "희생자분들을 깊이 추모하고 유가족과 생존자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어 "12년이 지났지만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며 "세월호는 막을 수 있었던 참사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억은 책임"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끝까지 바꾸겠다"며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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