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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지속가능성 챔피언' 2년 연속…글로벌 ESG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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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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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이 15일 독일 베를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됐다.
  • 2년 연속 최고 수준 ESG 인증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 초고강도 소재 개발과 자원순환 기술로 기술 혁신과 친환경 성과를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제철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ESG 인증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3년 첫 선정 이후 연속 수상 성과로, 글로벌 철강업계 내 지속가능 경쟁력을 재확인한 결과다.

현대제철 이보룡 사장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수상한 '2026 WSA 지속가능성 챔피언 인증서'를 들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기후 대응과 사회적 책임, 환경경영 등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 자격, 스틸리 어워즈 성과, 환경영향평가 자료 제출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현대제철은 초고강도 핫스탬핑 소재 개발과 부산물 기반 자원순환 기술로 기술 혁신과 친환경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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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관계자는 "탄소 감축을 넘어 제품 전 과정의 환경성과 산업 간 연계까지 고려한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에도 자원순환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 철강 생태계 구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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