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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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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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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14일 고유가 대응으로 친환경차 보급을 한 달 앞당겨 시행한다.
  • 4월 2차분 1362대 보급하며 20일부터 온라인 신청한다.
  • 올해 목표 4325대로 소상공인·물류업계 부담을 덜어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친환경차 구매 수요 대응… 소상공인·물류업계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
보급 시기 1개월씩 앞당겨… 당초 5월·8월 → 4월·7월 조기 시행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고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

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는 고유가 극복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조기 시행한다. 2026.04.14 yrk525@newspim.com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전기차 3542, 이륜차 694, 수소차 89)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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