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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지사 후보에 이원택 의원 선출…안호영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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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감찰단, 이원택 '식사비 대납의혹' 무혐의 종결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10일 최종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전북지사 경선 결과 이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각 경선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03.23 mironj19@newspim.com

이번 경선은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대리비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되면서 이 의원과 안호영 의원 2파전으로 치러졌다.

지난 7일 이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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