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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산 초지동 농막서 화재...비닐하우스 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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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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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새벽 안산시 초지동 농막에서 화재 발생했다.
  • 시민 신고로 소방 41명 등 46명 출동해 14분 만에 진압했다.
  • 인명피해 없이 농막 1동과 비닐하우스 일부 소실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0일 새벽 경기 안산시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10일 새벽 경기 안산시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8분경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화재는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시민이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소방인력 41명과 경찰 5명 등 총 46명의 인원이 현장에 출동 했으며, 불은 농막 1동을 전소시키고 인근 비닐하우스 1동으로 옮겨붙어 연소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화학차 등 장비 16대를 동원해 집중 방수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전 2시 22분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전 2시 26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농막과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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