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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위기가구 1만3029건 발굴…적중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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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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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가 10일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 1년 10개월간 위기가구 1만3029건 발굴했다고 밝혔다.
  • 앱은 본인이나 이웃 위기 시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며 2024년 6월 본격 운영됐다.
  • 신고 2만1230건 중 65%가 실제 위기가구로 확인돼 복지 지원 연계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년 10개월동안 2만1230건 신고
7112건은 기존 수급자·자격 미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본인 또는 이웃의 위기 상황을 알리는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약 1만3029건에 달하는 위기가구가 발굴됐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 운영을 시작한 지 1년 10개월 동안 1만3029건의 위기가구가 발굴돼 복지 제도와 연계됐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자신이나 이웃이 경제적 어려움, 고립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6월 본격 운영됐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신고 가능하다. 제보자의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되는 만큼 주변의 징후를 발견했을 때 부담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다.

본인, 이웃 등이 앱을 통해 상황을 입력하면 주민센터 담당자가 대상자를 대면이나 유선으로 상담한다. 만일 복지 제도 연계가 필요하면 긴급 복지 지원, 건강 관리, 돌봄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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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0개월 동안 신고된 건은 지난 9일 기준 2만1230건이다. 이중 909건은 아직 처리 중이고 2만321건이 종결됐다.

특히 종결 사례 중 1만3209건(65%)이 실제 위기가구로 확인돼 긴급복지지원, 건강관리 등 공공·민간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됐다. 나머지 7112건(35%)은 기존 수급자이거나 소득·재산 기준 등 자격 미달로 인해 추가 연계 없이 종료됐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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