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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보선 전 지역 모두 공천, 전략 공천이 원칙"...李 홍보 금지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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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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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재보선 전 지역 공천을 밝혔다.
  • 전남 담양 현최위에서 전략 공천 원칙을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 영상 홍보 금지 공문에 혼란을 인정하고 재발 방지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대통령 홍보 금지 논란, 靑에 누끼쳐 사과"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을 두고 "전 지역을 다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전남 담양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설왕설래가 많은데, 국회의원 재보선 민주당 후보는 전 지역에서 다 출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착!붙 공약 프로젝트' 2호·3호 공약 발표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7 mironj19@newspim.com

그러면서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여러 가지 관계상 경선을 하기가 어렵다"며 "전략 공천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중앙당이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전 사진·영상을 홍보에 활용하지 말라고 공지한 것을 두고 "이 부분은 당에서 한 것이지 청와대와는 협의했거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일 조승래 사무총장 명의의 '이 대통령 취임 전 사진 및 영상의 홍보 활용 금지 안내의 건' 공문을 각 시·도당에 두 차례 발송했다.

첫 공문에서 중앙당은 "이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했고, 두 번째 공문에서는 "기존에 설치된 외벽 현수막과 기존에 각 후보가 사용 중인 명함 등의 홍보물은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얼마 전 후보들에게 이 대통령 영상·사진과 관련한 공문을 내렸는데 이것이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며 "원래는 대통령께 누를 끼치지 않으려고 보냈는데 오히려 그것이 반대로 대통령께 누를 끼친 부분이 많이 있다"고 했다.

또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제게 있다"며 "예상과 달리 혼란이 좀 있었던 것 같다. 당무를 최종 책임이지는 당대표로서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히 관리 감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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