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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하정우는 당이 필요로 하는 인재"…부산 보선 출마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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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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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보궐선 출마설에 대해 당에서 필요 인재라며 농담으로 응수했다.
  • 정 대표는 여수 서시장에서 하 수석이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보여줄 적임자라며 이 대통령의 자제를 긍정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하 수석에게 출마 자제를 당부했고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출마를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 수석,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 보여줄 적임자"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불거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관련해 "당에서는 그만큼 더 필요 인재라고 말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여수 서시장에서 민생현장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농담으로 당의 그런 요청 넘어가지 말라고 하셨으니 저도 농담으로 말하겠다"며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하겠나"라고 했다.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정 대표는 "하 수석이 국민들에게 굉장히 희망과 미래 비전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에 이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거 같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하 수석에게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새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 수석의 출마를 자제하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하 수석은 이 대통령이 부산 출마설을 간접적으로 거론하자 "그러니까 말입니다"라며 웃음으로 답했다. 그러면서 "할 일에 집중하겠다"며 출마설을 부인했다.

chogiz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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