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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온라인 비료 허위광고 단속…네이버·쿠팡 등 4~5월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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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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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9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온라인 비료 광고를 점검한다.
  • 네이버·쿠팡·11번가·유튜브 게시글에서 거짓·과대 표현을 집중 확인한다.
  • 필수 표시사항 관리 강화하고 위반 시 법적 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고' 등 과장표현·효과오인 광고 단속
등록 번호·성분 표시 여부도 함께 점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비료의 거짓·과대광고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자가 광고 표현에 혼동되지 않도록 표시사항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유튜브를 대상으로 비료 판매 게시글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비료 판매가 늘어나면서 광고와 표시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뉴스핌] 유재선 인턴기자 = 6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종로 5가역 인근 종묘사에 비료 등이 놓여있다. 2026.04.06 jason14@newspim.com

이번 점검은 비료 성분과 효과에 대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살균제나 살충제, 제초제, 생장조절제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혼동을 유발하는 표현과 '최고', '가장 좋은' 등 객관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문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아울러 비료의 등록번호, 종류와 명칭, 보증성분량 등 필수 표시사항이 온라인에서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

농관원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안내를 실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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