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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거인 타선은 깨어나는데...이정후 또 4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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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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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가 9일 필라델피아전 5번 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1삼진 기록했다.
  • 시즌 타율 0.143으로 하락하며 타격 침묵 이어갔다.
  • 자이언츠는 데버스 맹타와 해리슨 완벽투로 5-0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율 0.143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에 5-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에게 '잔인한 4월'이다. 하루 쉬고 다시 5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무안타에 그치며 긴 침묵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5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시즌 첫 선발 제외 이후 곧바로 다시 중심타선에 배치됐지만 타격 반등은 없었다. 시즌 타율은 0.158에서 0.143까지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09 psoq1337@newspim.com

경기 전까지 이정후는 11경기에서 타율 0.162, 4타점, 3득점, OPS 0.499에 그치고 있었다. 전날 대타 출전에서도 희생플라이로 타점은 올렸지만 안타는 만들지 못해 타율이 0.158로 내려간 상황이었다.

2회 첫 타석에서 애런 놀라의 한복판 체인지업을 공략하고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 4회 2사 3루 찬스에선 높은 패스트볼을 밀어쳤지만 중견수 뜬공. 6회에는 체인지업에 또 한 번 2루수 땅볼로 잡혔다. 마지막 8회 1사 1루에서 맞은 승부처에선 필라델피아 불펜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2연승을 달리며 5승 8패를 기록했다. 이정후와 달리 다른 중심타자들은 제 몫을 했다. 맷 채프먼이 4타수 1안타를, 라파엘 데버스는 4타수 2안타(스리런 포함)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5-0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선발 투수는 카일 해리슨은 안방에서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필라델피아 타선 봉쇄해 그야말로 '인생 투구'를 선보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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