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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오전 이어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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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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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이 8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SRBM 수 발 발사했다.
  • 오후에도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
  • 합참은 한미 정보 공유로 감시 경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북한이 8일 오전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데 이어 오후에도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발사된 미사일의 정확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노동신문이 보도한 사진. 원산은 북한의 대표적인 동해 탄도미사일 발사 거점으로 꼽힌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2026.04.08 gomsi@newspim.com

앞서 합참은 "군은 이날 오전 8시50분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날 오전 발사한 미사일은 약 240km를 비행해 함경북도 앞바다 섬 부근에 떨어졌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동해상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으며, 합참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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