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다날, 서클 창업자와 13일 회동…"전략 논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날이 7일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와 13일 회동한다.
  • 국내 결제 인프라 기반 글로벌 디지털자산 연동 방안을 논의한다.
  • 방한 외국인 전용 USDC 결제 서비스 론칭 협업 모델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이낸스페이 협업 모델 이달 론칭…USDC 매개 결제망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Circle)의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는 13일 전격 회동을 갖고, 협업 성과 및 향후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제레미 알레어 CEO의 방한 일정에 맞춰 성사됐다. 다날이 장기간 구축해 온 국내 결제 인프라를 토대로, 양사는 글로벌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연동과 생태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핵심 안건은 이달 론칭을 앞둔 다날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서비스 바이낸스페이(Binance Pay)의 협업 모델인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복잡한 환전 절차 없이 다날의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바운드 결제망이다.

[사진=다날]

또한 양사는 이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미국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USDC를 매개체로 활용하는 등, 안정적이고 규제 눈높이에 부합하는 시스템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다날 관계자는 "서클 창업자와의 이번 대면 회동은 양사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차세대금융 시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지난해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CAP)에 이어 최근 에이전틱 AI 재단(AAIF) 합류 등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글로벌 서비스 생태계를 동반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