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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ICBM 경량화 통한 다탄두 탑재 가능성...김주애, 국방 위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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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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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6일 북한 고체연료 ICBM 엔진 시험 실시 보고했다.
  • 탄소섬유 동체 경량화로 다탄두 탑재 가능성 추적한다.
  • 김주애 국방 등장으로 후계 서사 구축 가속화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 시절 오마주...후계 서사 구축 포석"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가정보원은 6일 "3월 말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 향상을 위한 엔진 시험을 실시했다"며 "탄소섬유를 이용한 동체 경량화를 통해 다탄두 탑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어 지속적으로 정밀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보고한 최근 북한의 동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6.04.06 mironj19@newspim.com

여야 간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대해선 "최근 김주애가 국방 분야 위주로 등장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여야 간사는 "특히 사격 모습에 대한 첫 공개, 후계자 시절 김정은을 오마주한 형태인 탱크(전차) 조종 모습을 연출했다"며 "군사적 비범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고 분석했다.

여야 간사는 "여성 후계자에 대한 의구심을 희석시키고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화 하는 포석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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