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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경찰,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관련 압수수색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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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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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경북경찰청이 6일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사고 기업 본사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 지난달 23일 발전기 수리 중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 근로감독관과 경찰 35명이 PC 등을 확보하며 안전조치 위반 여부를 수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수사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과 경북경찰청은 지난달 발생한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관련 해당 기업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9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발전기에 올라가서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은 사망했다.

지난 3월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의 영덕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에서 수리 점검작업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산으로 확산됐다. [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23 nulcheon@newspim.com

압수수색에는 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35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관계자 PC 등을 확보하고, 화재 방지 및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등을 살펴본다.

노동부 포항지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증거자료를 토대로 안전조치의무 책임 소재 등을 명확히 밝히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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