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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공급 문제 없어…166일 사용량"…유정복 인천시장, 사재기 지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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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종량제 봉투 제작업체에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일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 "종량제 봉투 생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공급에 문제가 없으니 시민들도 과도한 구매를 지양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사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현재 시가 보유 중인 물량이 600만장에 달해 앞으로 166일 가량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최근 종량제 봉투 하루 판매량이 평시 대비 2.5배 늘어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나자 이날 직접 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라인 가동과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덜 쓰기 등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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