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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 활용 유산기부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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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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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이 2일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 활용 유산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1인 가구 증가로 사후 자산 환원 관심 높아진 가운데 기부 환경 조성했다.
  • 기부자는 생전 자산관리 받고 사후 잔여자산을 초록우산 통해 사회 환원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 목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IBK기업은행은 2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오은선 IBK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과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IBK기업은행]2026.04.02 dedanhi@newspim.com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사후 자산의 사회적 환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자는 기업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생전에는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사후에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잔여 자산이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언대용신탁 기반 기부 모델 확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에 나설 계획이다.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기부자의 뜻이 사회에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신뢰와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부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유산기부를 안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분들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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