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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억 끌어왔다"…대전시, 유망기업 5곳 동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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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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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일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 서구 평촌과 유성구 탑립·전민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에 첨단기술·로봇·원자로·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이 투자한다.
  •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국내 유망기업 5개 사·55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왼쪽 네번째)이 5개 기업과 신규투자 및 대전 이전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4.01 nn0416@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는 국방·재난·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이강헌), 원자력 분야 중성자 제어·계측기술 분석 기술을 보유한 유저스㈜가 투자한다.

또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지구)에는 수소 추출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이치앤파워㈜가 투자에 나선다. 시는 이들 기업 투자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대내외 투자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파트너로 선택해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nn40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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