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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대전시교육청 '틈새봄'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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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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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01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에서 아침·저녁·토요일 추가 돌봄을 제공한다.
  • 학부모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기관 정보를 확인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치원·어린이집 7곳 대상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서나 양질의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틈새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사업은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진행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하고 확대한 사업으로,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유치원 3곳, 어린이집 4곳)에서 운영된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인근 지역의 타 기관 재원 유아까지 이용 대상을 개방하고 이른 아침과 저녁, 토요일 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추가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학부모는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관 정보를 확인해 해당 기관에 직접 돌봄을 신청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올해 신규 도입되는 '연계형 돌봄'은 단독 돌봄 운영이 어려운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아침과 저녁, 방학 기간 등에 연계 기관 간 돌봄 자원을 연결해 돌봄 취약 환경에도 공백 없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어용화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틈새봄 시범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틈새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범운영 기관에 예산 지원과 더불어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돌봄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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