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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원장에 '4선' 서영교…민생·여성·가족정책 힘 실어온 여성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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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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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는 31일 본회의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서 의원은 5월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4선 중진으로 형사사법과 민생법안에 주력했다.
  •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춘추관장 출신으로 홍보와 정책 조정 능력을 바탕으로 입법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사위·여가위 등 핵심 상임위 활동
노무현 정부 시절, 靑 춘추관장 역임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신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4선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구갑)이 선출됐다. 서 의원은 국회 상반기가 끝나는 오는 5월까지 법사위원장직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추미애 전 위원장의 지방선거 출마에 따라 공석이 된 법사위원장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서 위원장을 선출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뉴스핌DB]

서 위원장은 1964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해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1980년대 민주화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중랑구 갑에 처음 당선된 이후, 20·21·22대 총선까지 연이어 당선되며 4선 중진이 됐다.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9

서 위원장은 21·22대 국회에서 법사위, 여가위 등 핵심 상임위에서 활동하며, 형사사법·민생법안과 여성·가족 정책 입법에 무게를 두어 왔다.

서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보도지원비서관과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내며 국가정책 메시지와 언론 대응을 총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 시기 축적된 홍보·정책 조정 능력은 이후 국회에서 굵직한 민생·개혁 입법을 추진하는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seo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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