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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촌육교 램프 옹벽 긴급 보수…천변고속화도로 한 달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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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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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보강토 옹벽 안전을 위해 긴급 보수공사에 착수했다.
  • 공사 구간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면 통제되며 신탄진 방향 상행 전 차로가 해당된다.
  •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안전 점검에서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확인돼 긴급 보수가 필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대 보강토 옹벽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공사 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원촌교네거리→신탄진 방향 진입부) 측면 보강토 옹벽으로 해당 구간은 30일 오후 6시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

도로 통제되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위치도. [사진=대전시] 2026.03.30 nn0416@newspim.com

통제 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원촌육교 구간 신탄진 방향 상행 전 차로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안전 점검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합동 점검 및 국토안전관리원 검토를 거쳐 해당 구간에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시는 전면 통제 이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다음 달 6일부터 상행 1차로를 확보해 BRT 등 대중교통은 우선 통행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교통 불편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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