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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전 계열사 차량 5부제 시행…사무실 소등·화상회의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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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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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그룹이 30일 에너지 절감 정책을 도입했다.
  • 31일부터 차량 5부제를 업무용·출퇴근 차량에 적용했다.
  • 사무실 조명 소등과 화상회의 활용으로 절감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31일부터 업무용·출퇴근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별 운행 제한
전기·수소차·장애인·임산부·영유아 동반 차량은 예외 적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강화 기조에 맞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30일 도입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3월 31일부터 전 계열사 임직원의 업무용 및 출퇴근 차량에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해당하는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동반 차량은 예외다.

사무실 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에는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회의실·탕비실 등 공용 공간은 미사용 시 즉시 소등한다. 미사용 컴퓨터와 모니터 전원도 차단해 전력 낭비를 줄이고 종이 사용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출장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이용도 권장한다.

미래에셋그룹 CI. [사진=미래에셋그룹]

해당 조치는 총무 및 각 계열사 시설부서를 중심으로 자율 운영하되 필요 시 단계적 의무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전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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