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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허민과 회동…종묘 보존·세운4구역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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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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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해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을 논의했다.
  • 양 기관은 이번 주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하고 3자 협의체를 진행한다.
  • 오 시장은 실무협의 가동으로 실질적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시장·국가유산청장·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 진행 계획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27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종로구 세종로 1-57)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회동하고 종묘 보존과 세운4구역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긴밀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회동은 최근 종묘·세운4구역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이견을 조율하고 미래지향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오 시장과 허 청장은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감사의정원 석재기증국 주한외교단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직접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3.30 yym58@newspim.com

양 기관은 이번 주에 국장급 실무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행정 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른 시일 내에 서울시장, 국가유산청장, 종로구청장 '3자 협의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실무협의에 나설 의지와 준비가 돼 있는 만큼, 이번주 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해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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