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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1일 본회의서 환율안정 3법 등 처리 예고...4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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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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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석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법제사법위 등 4개 위원장 보궐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여야 합의 환율안정 3법 등 법안을 처리하며 민생 개혁을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사위·복지위·환노위·행안위원장 선출
산재보상보험법·전세사기피해지원법도 처리 예정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야 합의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국회 정무위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mironj19@newspim.com

강 수석대변인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4개 상임위원장이 공석이다"며 "내일 상임위원장 사임의 건을 의결하고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안정 3법, 산재보상보험법, 전세사기피해지원법 등을 포함해 여야가 합의하는 법안 위주로 내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내일 본회의에서 공석인 4개 상임위원장을 새로 선출해 입법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고 4월부터 매주 본회의를 열어 시급한 민생 개혁 법안을 하나씩 처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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