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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공동대표이사 체제 구축…김병주∙권정민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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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영업 역할 분담으로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김병주·권정민 사장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두 대표이사는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김병주 공동대표이사는 경영 전반을, 권정민 공동대표이사는 영업부문을 각각 맡는다.

유니슨 로고. [사진=유니슨]

두 대표이사는 풍력발전 및 에너지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의 성장을 이어가고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병주 대표이사는 명운산업개발 사장을 역임했으며, 권정민 대표이사는 GE 신재생 사업부 상무, 명운산업개발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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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니슨은 이번 공동대표이사 체제 전환을 통해 해상풍력 및 공급망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사업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유니슨 김병주 대표는 "유니슨 공동대표이사를 맡게 된 만큼 풍력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터빈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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