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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10조원 규모로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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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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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이 국가 신성장 동력 지원을 위해 총 10조원 규모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의 지원 규모를 4월부터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하며 전략산업·수출기업·성장기업을 지원한다.
  • 기존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 4조원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출기업·신기술 영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2026.03.30 dedanhi@newspim.com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KB국민은행은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생산적금융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했고, 이를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 여신 심사 기준, 금리 결정 등 여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생산적 금융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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