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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주총서 정몽열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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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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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이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몽열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 이승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되고 홍종팔 공인회계사가 감사로 재선임됐다.
  • 보통주 1주당 기말배당금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승훈 사외이사 선임·홍종팔 감사 재선임
보통주 1주당 기말배당금 200원 현금배당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건설이 27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몽열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KCC건설은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사내이사 정몽열, 사외이사 이승훈) ▲감사 홍종팔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KCC건설 CI.

이에 따라 정몽열 KCC건설 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 회장은 1964년생으로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앞서 2002년 금강종합건설(현 KCC건설)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KCC건설에서 사장,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승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사외이사로 신규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 교수는 법제처 국가행정법제위원회 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을 맡고 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방문학자, 제주 지방법원/광주고등법원 제주재판부 판사 등으로 일했다.

홍종팔 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감사로 재선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홍 회계사는 세포바이오 부사장, 케이뱅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장,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 한미회계법인 파트너 등 이력이 있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기말배당금 200원의 현금배당으로 결정됐다. 시가배당율은 3.5%이며 배당금총액은 40억원 가량이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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