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장동혁 "서울 월세 150만원 시대…李 부동산 정책 서민 고통만 가중"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년 주거 사다리 끊어...바로잡겠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 폭등과 관련해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끊고 서민들의 고통만 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아파트 월세 가격이 폭등해서 처음으로 150만원을 넘었다"며 "근로자 월평균 임금의 36% 수준으로 월급의 3분의 1을 월세로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이어 "전세가 사라지면서 전국 월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남 집값 내렸다고 정부가 생색내는 동안, 다른 지역의 아파트 값은 다 뛰고 전월세는 폭등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바로잡겠다"며 "지방정부가 똑바로 하면 중앙정부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부동산 정책 바로잡는 선거"라고 했다.

onew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