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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내달 8일까지 인기상 투표…허웅 7회 연속 수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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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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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이 26일 프로농구 인기상 팬 투표를 시작했다.
  • 부산 KCC 허웅이 7시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 투표는 내달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9일 시상식에서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025-2026시즌 인기상 팬 투표를 시작했다. 부산 KCC 허웅은 7시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KBL은 26일부터 내달 8일 오후 5시까지 프로농구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표는 KBL에 등록된 전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팬들은 1인당 하루 1회 투표할 수 있고 한 번에 총 2명의 선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같은 구단 소속 선수 두 명을 동시에 뽑을 수는 없도록 제한을 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부산 KCC 허웅. [사진=KBL] 2026.03.26 psoq1337@newspim.com

프로농구 인기상은 2011-2012시즌 처음 도입된 이후 팬들의 참여로 수상자를 가려왔다. 허웅은 2019-2020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6시즌 연속 인기상을 받으며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 중이다. 안양 정관장 김종규가 2회 수상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연맹은 인기상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대형 타월, TVING 구독권, 몰텐 컬러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수상자는 내달 9일 열리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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