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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경신 또 경신…취임 후 최고치 69%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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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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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NBS 조사에서 국정 긍정평가 69%를 기록했다.
  •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모든 지역·연령대에서 우세했다.
  • 민주당 지지도 46%로 국민의힘을 앞서고 추가경예산·5부제 찬성 과반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주당 46%, 국민의힘 18%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경사노위 제1기 노동정책 토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3.20 photo@newspim.com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6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69%로 조사됐다.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p) 상승하며, 지난해 6월 취임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3월 4주차 NBS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그래프=NBS]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NBS 기준 1월4주차 59%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고, 연령별로도 전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더 높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6%, 국민의힘 18%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견줘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각각 올랐다. 이어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지역별로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앞섰다. 연령별로 보면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보다 지지율이 높았다. 

3월 4주차 NBS 정당 지지도 [그래프=NBS]

 

6·3 지방선거 성격을 묻는 질문에는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3%,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4%였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에는 찬성 의견이 53%로 과반이었고, 반대는 34%였다.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자 진행하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에는 찬성이 59%, 반대가 36%였다.

NBS 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1.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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