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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장보기 약자 위한 '그냥 갖다드림 센터'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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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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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희 의원이 25일 서울시장 본경선 공약으로 '그냥 갖다드림 센터'를 발표했다.
  • 25개 자치구에 센터를 설치해 위기가구 방문 지원과 생필품 무료 배송을 한다.
  • 식품사막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 도시를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선식품·생필품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경선에 진출한 전현희 의원이 25일 장보기 약자 계층 지원을 위한 공약 '그냥 갖다드림 센터'를 발표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난을 증명해야 하는 복지가 아닌 서울이 먼저 찾아가는 복지로 바꾸겠다"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그냥 갖다드림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2.02 mironj19@newspim.com

그는 "서울은 일부 지역에서 식료품점 접근성이 떨어지는 '식품사막' 문제가 심각하다"며 "약 38% 지역이 식품사막 위험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는 장보기 자체가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며 "온라인 배송과 배달서비스 역시 디지털 접근성, 배달비 부담 등으로 취약계층에게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해 건강 악화 등 2차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의원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그냥 갖다드림 센터'를 설치하고 ▲위기가구 직접 발굴방문 지원 ▲신선식품 포함 생필품 무료 배송 서비스 제공 ▲정기 방문·안부 확인 등 돌봄 서비스 연계 ▲푸드뱅크·자활사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식품 사막화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 의원은 "서울 어디에 살든 누구도 밥을 포기하지 않는 도시, 문 앞에서 시작되는 복지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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