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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글로벌 e스포츠 무대 직행…LoL MSI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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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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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가 24일 2026 MSI를 여름 대전에서 연다.
  • 대회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DCC 제2전시장에서 진행한다.
  • 500여명 선수단과 8만 팬 방문으로 1000억 경제 효과를 전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28일~7월 12일 DCC 제2전시장서 개최...팬 8만 명 방문 예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가 올 여름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와 라이엇 게임즈는 22일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인 '2026 MSI'을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 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3년 열린 LCK 서머 결승전. [사진=대전시] 2026.03.24 nn0416@newspim.com

MSI는 세계 최대의 이용자를 보유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리그 중반기에 치뤄지는 이스포츠 국제대회로, 하반기 월드 챔피언십(Worlds)과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이스포츠 대회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렸으며, 각 지역 리그 상위 10팀이 참가해 16일간 치열한 결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예선전) ▲브래킷 스테이지(본선) ▲파이널(결승) 순으로 진행되며, 한국·미국·유럽·아시아태평양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이 출전해 중반기 최고의 팀을 가리게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전 세계 이스포츠 시청률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으며, MSI 역시 높은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MSI 결승전 기준, 최고 동시 시청자 수(PCU)는 344만명을 넘어섰고 총 누적 시청시간은 7530만 시간으로 그동안의 MSI 대회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선수단과 운영 인력 등 500여 명과 함께 국내외 팬 8만여 명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숙박·관광·소상공인 분야를 중심으로 약 100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MSI 유치는 대전이 꾸준히 추진해 온 이스포츠 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이자 시가 유치한 첫 국제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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