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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 안과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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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순창군이 18일 취약계층 어르신 무료 안과 검진을 발표했다.
  • 내달 9일 보건의료원에서 60세 이상 120명을 대상으로 시력 등 검사를 진행한다.
  •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로 안약·돋보기 배부와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달 9일, 60세 이상 120명 대상 전문의 참여 검진 진행
시력 검사 안약 지원 백내장 수술비 등 의료비 지원 연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취약계층 어르신의 눈 건강 관리를 위한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한다.

군은 내달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순창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눈 건강 건강 검진[사진=순창군] 2026.03.18 lbs0964@newspim.com

검진 신청은 4월 3일까지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이나 각 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추진되며, 안과 전문의 2명을 포함한 8명의 검진팀이 참여한다. 시력검사와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이뤄지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또 인공눈물과 안약을 처방하고 돋보기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65세 이상이면서 1년 이상 순창군에 거주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은 조례에 따라 백내장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한국실명예방재단을 통해 개안 수술비와 의료비 지원도 연계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 건강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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