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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 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신설…중동 리스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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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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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8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K-푸드 수출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지원 강화했다.
  • 농식품부가 aT센터에서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물류 차질 등 애로 점검했다.
  • 긴급 바우처 신설과 자금 지원, 대체 시장 판로 개척으로 수출 다변화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물류비·원자재 부담 대응 긴급 지원 신설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등 수출 리스크가 커지자 정부가 K-푸드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물류 지원을 확대하고 긴급 대응 바우처를 신설하는 한편, 피해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과 대체 시장 판로 개척을 병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서울 aT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중동 수출기업과 관련 협·단체,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식품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미국 시카고 NRA 외식 박람회를 찾은 한 외식/푸드 서비스 관계자가 지난 20일 CJ 비비고 부스에서 고추장소스를 곁들인 비비고 만두와 롤 등 요리를 맛보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현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통해 접수된 주요 애로사항은 ▲기존 노선 폐쇄·변경에 따른 물류 차질 ▲할증료 등 물류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주문 취소 등으로 나타났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물류와 비용, 수요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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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대응책으로 농식품 수출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메뉴를 신설해 물류 관련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원료와 부자재 구입을 위한 융자 자금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우선 배정한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수요에 맞춰 대체 시장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바이어 연계, 해외 인증 취득, 박람회와 K-푸드 페어 참가, 현지 유통매장 연계 판촉 등을 통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중동 상황으로 K-푸드와 농산업 수출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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