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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행안부 찾아 '교부세 개편· 특교세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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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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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증평군수가 17일 행안부 교부세과장 면담으로 산정 방식 개선 제안했다.
  • 증평군 이중고 반영 위해 인구밀도·아동청년 비율 가중치 추가를 요구했다.
  • 지역 현안 8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79억원 지원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재정 건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 직접 찾아 교부세 산정 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이 군수는 지난 17일 행안부 지용구 교부세과장과 면담하며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의 보완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 방문한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증평군] 2026.03.18 baek3413@newspim.com

그는 "증평군은 군 단위 지자체임에도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형·농촌형 행정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현행 방식으로는 지역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구밀도와 아동·청년 비율 가중치 등을 추가 반영한 지표 개선을 촉구했다.

이 군수는 이와 함께 지역 현안 8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79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보강천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광덕소하천 정비사업 등이 포함된 이 사업들은 증평군의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보강을 위한 핵심 과제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 재정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 확보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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