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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HUG 사장 "미분양 해소 시급…현장 체감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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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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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호 HUG 사장이 17일 부산 미분양 사업장을 방문했다.
  • 부산 미분양 7500가구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 개선책 마련과 즉시 시행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지역 건설사 부도, 건설 노동자 실직, 등 지역경제의 타격을 주는 만큼 미분양이 빨리 해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7일 부산광역시 소재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한 최인호 사장이 자료를 보고 있다. [사진=HUG]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날 부산광역시 소재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한 최인호 사장은 "지난해 말 부산 지역의 미분양 가구는 약 7500가구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HUG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시 사업 주체가 다시 매입할 수 있도록 환매 옵션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지방중심 건설투자 보강방안'을 통해 본격화됐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관심있는 부산 지역 건설업체와 PF대주단 등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사장이 직접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사장은 "HUG는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 중 즉시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규정에 반영하고 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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