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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법 앞에선 지위고하 없이 평등한 헌법 실천 경찰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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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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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아산 경찰대학 합동 임용식에 참석했다.
  • 국민을 위한 헌신과 헌법 정신 실천, 자치경찰제 확대를 당부했다.
  • 신임 경찰 153명 임용하고 특별 보상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임 경찰 합동임용식 참석
"자치경찰제 단계적 확대해
촘촘한 현장형 치안체계 구축
국민 위해 헌신 경찰" 주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신임 경찰 합동 임용식에 참석해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충청남도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합동 임용식에 참석해 이같이 축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합동임용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법 앞에선 지위 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며 "자치경찰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촘촘한 현장형 치안 협력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이 특별한 보상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국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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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 임용식은 경찰 대학생 93명과 74기 경위 공개 채용자 50명, 16기 변호사 경력경쟁 채용자 10명이 임용됐다. 이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내빈과 임용자, 임용자 가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 경찰대학교에서 열린 신임경찰 합동임용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번 임용식은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문구를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 국민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실현하겠다는 임용자들의 포부를 담았다.

경찰대학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임용식 행사를 개최해 왔지만 2015년 경위 공채 합동 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 대학 졸업생과 경위 공채, 경감 경력 경채(변호사·회계사)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하고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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